땡큐슈즈머치

'우리 아이한테도 신기고 싶다' 고 생각하게 하는 것이
바로 '팔리는 광고' 입니다.
산뜻한 컬러감과 탄탄한 제품력의
아동화 브랜드

땡큐슈즈머치 BEST 상품

아동화 브랜드 ‘땡큐슈즈머치’와 함께 리딧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땡큐슈즈머치는 산뜻한 컬러감과 100% 자체제작의 제품력을 모두 갖춘 아동화 브랜드입니다.

다만 기존에 운영하던 광고들이 모두 제품 위주의 소스를 활용하고 있어 소재가 다소 한정적이라는 페인포인트가 있었습니다.


기존의 광고는 화려한 색감의 이미지를 통해 유입시켰다면, 땡큐슈즈머치 아동화가 가진 기능적인 장점을 새로운 USP로 강조함으로써 타겟을 확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단순히 피팅컷이 될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를 잘 담아내면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실구매로 이어질 수 있게 하는 데 강점이 있는 서비스로서,

리딧이 땡큐슈즈머치의 페인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그 결과 캠페인 집행 3일 만에 기존 캠페인 대비 높은 전환율을 달성하였고, 신규/기존 고객들에게 땡큐슈즈머치의 또다른 강점을 새롭게 인지시킬 수 있었습니다.

최종 획득 소스

환하게 웃으며 뛰어노는 아이를 담아내자

리딧 진행 전 대표님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내 아이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만들고자 하셨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단순히 보기에 예쁜 신발이라고 어필하는 것보다는 ‘뛰어다닐 수 있을 정도로 편한 플랫슈즈’, ‘아이 혼자서도 신기 편한 플랫슈즈’라는 점을 어필하는 것이

브랜드의 방향성과도, 소비자의 니즈와도 일치한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비슷비슷한 다른 제품들 사이에서 이 제품의 차별점을 제시할 수 있는 방법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 아이가 신발을 신고, 신나게 뛰어다니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아내어, ‘이 신발을 신으면 아이가 편해서 좋아한다’는 사실을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인플루언서 섭외를 진행할 때도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고 환한 표정을 짓는지, 영상에 활발한 움직임을 담아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실제 가이드 내용

영상에서 단순히 신발을 신고 서서 예쁜 포즈를 취하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기획한 방향성에 맞게 ‘뛰어다니는 모습’, ‘혼자 신발을 신는 모습’이 잘 담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아이가 경직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자연스럽고 편하게 포즈를 취할 수 있도록 촬영 구도나 컨셉도 최대한 세세하게 안내하여 만족할 만한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힘썼습니다.

고객사의 목표는 곧 리딧의 목표입니다

저희는 제품의 차별점을 뽑아내고 이것을 콘텐츠로 녹이는 전문 마케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의 외관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와 제품의 특성을 모두 고려하여 가장 잘 전달될 수 있는 형태의 콘텐츠를 만듭니다.

그래서 ‘리딧의 콘텐츠는 실구매로 이어진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리딧 콘텐츠를 통한 광고 효율 개선, 매출 증대는 결국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이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리딧 구성원의 가장 큰 보람입니다.

리딧은 실구매로 이어지는 콘텐츠만 만듭니다.
Leadit



by. seoeun kim

리딧은
실구매로 이어지는 콘텐츠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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